기사최종편집일 2024-11-16 0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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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개된 V리그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포토]

기사입력 2022.02.21 21:05



(엑스포츠뉴스 대전, 박지영 기자) 21일 오후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도드람 V리그' 여자부 KGC 인삼공사와 한국도로공사의 경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세트 종료 후 방역 요원이 경기장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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