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소녀시대(SNSD) 태연이 파격적인 무대 의상을 자랑했다.
21일 오후 태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소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태연은 대기실에서 카메라를 응시하며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검은색 핫팬츠와 톱, 그리고 볼레로로 포인트를 준 의상을 입은 그의 치명적인 매력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1989년생으로 만 33세가 되는 태연은 지난 14일 정규 3집 'INVU'를 발매했다.
사진= 태연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