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배우 한소희가 자연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한소희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꼬질이 흐"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소희의 거울 셀카가 담겼다. 입술을 내밀고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는 한소희는 정돈되지 않은 머리를 하고도 빛나는 비주얼을 자랑해 눈길을 끈다.
한편, 한소희는 3월 공개되는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사운드트랙 #1'에 출연한다.
사진=한소희 인스타그램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