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팝핀현준이 여유로운 일상을 공유했다.
팝핀현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은 집에서 하루 종일 작업했어요 이제 저녁 먹기 전 다들 맛저하세요"라며 주말 일상을 기록했다.
공개된 사진 속 팝핀현준은 집 건물에 설치된 엘리베이터에서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 어머니의 무릎 건강을 위해 2억 원 이상을 들여 집 건물에 엘리베이터를 설치한 팝핀현준의 효심과 남다른 플렉스 능력을 엿볼 수 있다.
한편 팝핀현준은 국악인 박애리와 결혼,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사진=팝핀현준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