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노을 기자) 그룹 NRG 멤버 노유민이 요요 없는 근황을 전했다.
노유민은 20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방문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노유민이 자신의 카페를 방문한 지인들과 함께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노유민의 날렵한 콧대와 뚜렷한 눈매가 시선을 모은다. 과거 몸무게 98㎏에서 30㎏을 감량한 뒤 7년째 유지 중인 노력이 엿보인다.
한편 노유민은 바리스타 1급 자격증을 취득하고 카페 사업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노유민 인스타그램
김노을 기자 sunset@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