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10 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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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특, 40세의 물광 피부 "우리 늙지 말자"…최시원 "늙을거에요, 형"

기사입력 2022.02.20 20:09 / 기사수정 2022.02.20 20:09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슈퍼주니어 이특이 관리에 공들이고 있는 일상을 전했다.

19일 이특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관리. 늙지말자 우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피부 관리를 받고 있는 이특의 얼굴이 담겨 있다. 1983년 생으로 올해 40세가 된 이특은 잡티 하나 없는 무결점 피부를 자랑해 시선을 모은다.

이특의 게시물에 슈퍼주니어 최시원은 "늙을거에요, 형"이라는 댓글을 달아 웃음을 더했다.

이특은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 9' 등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활약 중이다.

사진 = 이특 인스타그램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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