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김준희가 잡티 하나 없는 민낯을 공개했다.
20일 김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굿모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막 세안을 끝난 김준희가 담겼다. 흰색 잠옷을 입고 올림머리를 한 김준희는 화장기 없는 얼굴로 청초한 미모를 자랑했다.
김준희는 "아침 세안하고 피부가 너무 맘에 들어 한 컷"이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한편, 김준희는 지난 2020년 비연예인 연하 남편과 결혼했다.
사진=김준희 인스타그램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