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김예령이 딸 김수현과의 투샷을 공개했다.
김예령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사랑과 사랑하는 언니집에서. 너무 맛있는 브런치. 고기리. 딸램과. 전원주택 살고파"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예령은 딸 김수현과 함께 절친한 언니의 집을 방문, 다정하게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 손자를 둔 57세 할머니라는 게 믿기지 않는 김예령의 동안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한편 김예령의 딸 김수현은 전 야구선수 윤석민과 결혼했다.
사진 = 김예령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