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이필모 아내 서수연이 관리하는 일상을 공유했다.
서수연은 지난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신이 즐겨 사용하는 얼굴 마스크팩을 소개했다. 서수연은 "신혼 여행 때도 바닷가에서 신나게 놀고 스파 갈 때 이거 들고 가서 얼굴에 이거 해달라 할 정도로 진정 효과가 좋다"고 추천했다.
이에 한 누리꾼은 임신 중 사용 가능한지 물었고, 현재 둘째 자녀를 임신 중인 서수연은 "당연히 가능하다 저는 사용 중이다 다만 임신 기간에는 몸 상태나 호르몬 변화로 인해 알러지가 생길 수 있다"고 당부하기도 했다.
한편 서수연은 이필모와 결혼해 아들을 두고 있다. 현재 둘째 자녀 임신 중이다.
사진=서수연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