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수♥' 이윤진, 호텔인 줄 알았는데? 으리으리 거실이 대궐급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이범수 아내이자 통역사 이윤진이 여유로운 일상을 공유했다. 

이윤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 모습을 담은 사진과 영상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윤진은 거실 쇼파에 편안하게 앉아 휴식을 취하는 모습. 깔끔한 화이트 인테리어와 은은한 조명이 어우러져 호텔 같은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이윤진은 이범수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아들을 두고 있다. 

사진=이윤진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