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3 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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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민, 해녀 생활 끝내고 미모 폭발…41세인데 대학생 같네

기사입력 2022.02.17 15:45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한지민이 싱그러운 미모를 자랑했다.

17일 한지민은 인스타그램에 "Good-bye 영옥♥️ #우리들의 블루스 4월에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한지민은 케이크와 꽃다발을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동안 비주얼이 눈에 띈다.

'우리들의 블루스' 촬영 현장 사진도 공개했다.

윤소이는 "언냐~너무너무 고생하셨으요!!!"라며 호응했다.


한지민은 노희경 작가의 신작 '우리들의 블루스'에 출연한다. 인생의 끝자락 혹은 절정, 시작에 서 있는 모든 삶에 대한 응원을 담은 드라마다. 따뜻하고 생동감 넘치는 제주, 차고 거친 바다를 배경으로 다양한 인물들의 시고 달고 쓰고 떫은 인생 이야기를 옴니버스 형식으로 전한다. 이병헌, 신민아, 차승원, 이정은, 한지민, 김우빈, 엄정화 등이 출연한다.

한지민은 애기 해녀 1년차 이영옥 역을 맡는다.
 
사진= 윤소이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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