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아이유(IU, 이지은)가 근황을 전했다.
17일 오전 아이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설명 없이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이유는 명품 브랜드 G사의 의상을 입고서 셀카를 찍는 모습이다. 셀카로도 우아함을 자랑한 그는 독특한 디자인의 안경을 쓰고 익살스런 셀카를 찍기도 했는데, 그럼에도 독보적인 매력을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1993년생으로 만 29세가 되는 아이유는 지난해 12월 스페셜 미니 앨범 '조각집'을 발매했다.
사진= 아이유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