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강소라가 근황을 전했다.
강소라는 17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22 new profile"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소라는 왼손을 턱에 대고서 카메라를 응시하며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다른 사진에선 검은색 의상을 입고 몸을 숙은 채 고개를 돌려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었는데, 데뷔 초기와 비교해 변하지 않은 그의 독보적인 미모가 시선을 모은다.
한편, 1990년생으로 만 32세가 되는 강소라는 2020년 8살 연상의 한의사와 결혼해 지난해 4월 딸을 출산했다.
사진= 강소라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