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수정 인턴기자) 황신영이 흐뭇함을 드러냈다.
황신영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밥 먹고 이제 잠든 아영이. 누가 아영이인가"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 한 개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점심 식사 후 낮잠을 즐기고 있는 황신영의 딸 아영이와 남편의 모습이 담겨있다. 부녀의 붕어빵 비주얼이 흐뭇한 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황신영은 2017년 5세 연상의 광고 사업가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세 쌍둥이를 두고 있다.
사진=황신영 인스타그램
김수정 기자 soojk305@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