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한지혜가 딸과 함께하는 일상을 기록했다.
한지혜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생후 7개월의 딸 윤슬 양의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슬 양은 머리 보호대를 착용한 채 앉아 책을 가지고 놀고 있는 모습. 한지혜는 "배밀이도 아직 기지도 못 하지만 자세 반듯이 잘 앉아있어요"라고 설명을 남겼다.
이를 본 정시아는 "포동 포동 너무 예뽀"라며 사랑스러운 마음을 표현했고, 한지혜 역시 "포동포동"이라고 답글과 함께 하트를 덧붙여 화답했다.
한편 한지혜는 검사 남편과 결혼 11년 만에 딸을 품에 안았다.
사진=한지혜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