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이연복 셰프가 '페페 더 프로그'(개구리 페페)의 닮은꼴임을 인증했다.
이연복 셰프는 지난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다수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여러 방송에서 지은 이연복의 표정과 함께 페페 더 프로그의 사진이 함께 담겼다.
이전부터 이연복 셰프는 네티즌들 사이에서 현영민 해설위원과 함께 페페 더 프로그의 닮은꼴 스타로 지목되어 왔는데, 이를 이연복 셰프도 인지하고 즐기는 듯한 모습을 보여 많은 네티즌들을 웃게 만들고 있다.
한편, 1959년생으로 만 63세가 되는 이연복 셰프는 현재 '편스토랑'에 출연 중이다.
사진= 이연복 셰프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