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한지혜가 딸 육아 근황을 전했다.
한지혜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피드에 자꾸만 채워지는 윤스리 사진… 귀요미 잘 크고 있어요. 배밀이도, 아직 기지도 못하지만, 자세 반듯이 잘 앉아있어요^^ #7개월 아가 #정윤슬 #잘 먹는 아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지혜의 딸 윤슬 양의 모습이 담겨있다. 윤슬 양은 똑바로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는 등 폭풍 성장 근황을 자랑했다. 똑 닮은 모녀의 근황이 눈길을 끈다.
한편, 한지혜는 검사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딸 윤슬 양을 뒀다.
사진=한지혜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