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윤혜진이 주말 일상을 공유했다.
윤혜진은 지난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프라이빗 쿠킹클래스 초대 받아서 다녀왔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혜진은 럭셔리한 레스토랑을 연상시키는 주방 가구들이 진열되어 있는 모습. 윤혜진은 "최고급 주방 가구와 어울리는 완벽한 공간 연출" "주방에 우아함과 고급스러움의 극치" 등 감탄하며 행복한 시간을 공유했다. 평소 남다른 요리 실력을 뽐냈던 윤혜진인 만큼 자신만을 위한 맞춤형 주방에 대한 로망을 엿볼 수 있다.
한편 윤혜진은 엄태웅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사진=윤혜진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