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티아라 효민이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효민은 최근 인스타그램에 "?"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효민은 의자에 앉아 미소를 짓고 있다.
긴 생머리와 갸름한 얼굴, 날씬한 몸매로 청순과 섹시미를 동시에 발산했다.
효민은 축구선수 황의조와 열애설에 휩싸였다. 두 사람은 스위스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됐지만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사진= 효민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