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티아라 효민이 외출에 나섰다.
13일 효민은 인스타그랭메 사진과 영상을 올렸다.
사진 속 효민은 블루 컬러의 코트를 입고 셀카를 촬영하고 있다.
모자와 마스크로 가렸지만 연예인 아우라를 숨길 수 없다.
효민은 지난 1월 축구선수 황의조(FC 지롱댕 드 보르도)와 열애설에 휩싸였다. 두 사람은 스위스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됐지만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사진= 효민 인스타그램, 엑스포츠뉴스DB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