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맘' 이시영, 스위스 여행서 돌아왔나…명품 즐비한 럭셔리 일상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이시영이 럭셔리한 근황을 공개했다.

13일 이시영은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이시영은 명품 브랜드의 의상을 입고 거울 앞에서 셀카를 촬영하고 있다.

화장기는 없지만 아이 엄마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만큼 발랄한 미모를 자랑했다.

D사의 의상, 핸드백, 신발 등을 둘러본 것으로 보인다.

이시영은 2017년 외식사업가와 결혼해 아들을 뒀다. 다양한 SNS를 통해 누리꾼들과 소통하고 있다.

이시영은 2022-2023년 스위스정부관광청 홍보대사 ‘스위스 프렌즈(Swiss Friends)’로 위촉됐다. 1월 23일부터 2월 4일까지 ‘이시영의 스위스 겨울 여행’을 테마로 스위스를 공식 방문했다.

사진= 이시영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