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0 0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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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윤아, 입에 치약 묻히고 잠든 子 민이…"너무 귀여워서 찍었어"

기사입력 2022.02.11 18:04 / 기사수정 2022.02.11 18:04

이슬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오윤아가 아들 민이를 향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11일 오윤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러고 잠들었다 ㅋㅋㅋ"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비니 모자를 쓰고 잠든 오윤아의 아들 민이가 담겼다. 입가에 치약을 묻히고 잠든 민이를 보고 오윤아는 "아구 귀요미 그렇게 안 쓰더니… ㅋㅋ 입에 묻은 치약 어쩔 ㅋㅋㅋ 미안해 민아 너무 귀여워서 찍었어 잘자~ 사랑해"라고 이야기했다.

한편, 오윤아는 지난 2015년 남편과 이혼 후 홀로 아들을 키우고 있다. 최근 영화 '방법: 재차의'로 스크린 복귀했다. JTBC 새 드라마 '날아올라라 나비'에 캐스팅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오윤아 인스타그램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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