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지영기자) ‘그랑사가’에서 밸런타인데이 이벤트를 준비했다.
엔픽셀(공동대표 배봉건, 정현호)은 자사가 개발 및 서비스하는 멀티플랫폼 MMORPG ‘그랑사가’에서 밸런타인데이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먼저 동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콘셉트로 꾸며진 특별 에피소드를 통해 아티팩트 ‘SSR 하트 여왕의 하사품’과 성목의 열매 등을 획득할 수 있다.
또한 오는 24일까지 밸런타인데이 콘셉트의 아티팩트 2종과 ‘러블리 파티쉐’ 테마로 제작된 게임 내 캐릭터 3종(세리아드, 나마리에, 큐이)에 대한 코스튬을 각각 한정 소환 이벤트와 30%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인다.
이 밖에도 오는 3월 3일까지 토벌전 등 게임 내 콘텐츠를 통해 티켓을 획득하고 최대 3천 다이아를 비롯해 게임 내 다양한 아이템을 제공하는 ‘소원 선택’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한편 ‘그랑사가’는 최근 국내 서비스 1주년을 기념해 출석 및 이벤트 등을 통해 오는 24일까지 최대 100회 무료 소환권 및 신규 빛 속성 캐릭터 ‘레온’을 제공한다.
사진=엔픽셀
최지영 기자 wldud2246@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