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영, 노마스크 스위스 여행 즐거워 "와 너무 아름답다"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이시영이 스위스에 반했다.

10일 이시영은 인스타그램에 "생모리츠에 있을 동안 지냈던 너무너무 아름다운 캠핀스키 호텔과 아이스 폴로 경기"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올렸다.

이시영은 "와 진짜 너무 아름답다. 생모리츠를 구석구석 눈에 담을 수 있었던"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속 이시영은 스위스의 아름다운 풍경과 어우러져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시영은 2022-2023년 스위스정부관광청 홍보대사 ‘스위스 프렌즈(Swiss Friends)’로 위촉됐다.

1월 23일부터 2월 4일까지 ‘이시영의 스위스 겨울 여행’을 테마로 스위스를 공식 방문했다.

이시영은 2017년 외식사업가와 결혼해 아들을 뒀다.

사진= 이시영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