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1 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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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살 연상♥' 아오이 유우, 결혼 3년만 임신 "현재 안정기" [엑's 재팬]

기사입력 2022.02.10 13:26 / 기사수정 2022.02.10 13:26

하지원 기자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기자) 일본 배우 아오이 유우가 임신했다.

10일 일본 매체 닛칸스포츠에 따르면 아오이 유우의 남편인 개그맨 야마사토 료타 소속사는 "두 사람이 결혼 3년 만에 첫 아이를 임신했다"고 밝혔다.

같은 날 야마사토 료타는 한 라디오 방송을 통해 아오이 유우의 임신 소식을 전하며 “지금 안정기에 들어갔다. 올 여름에 볼 수 있을 것”이라고 기쁨을 드러냈다.

한편 아오이 유우는 2019년 8살 연상 야마사토 료타와 연애를 시작, 2개월 만에 결혼했다. 당시 일본 현지에서는 ‘미녀와 야수’의 라는 별명을 얻으며 화제를 모았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하지원 기자 zon122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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