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신♥' 전미라, 어릴 때도 기특한 삼남매…"첫 설거지 하던 날"

(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전 테니스선수 전미라가 삼남매의 첫 설거지 추억을 공유했다.

10일 전미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라라라 첫 설거지 하던 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라익, 라임, 라오 세 남매의 어린 시절이 담겼다. 전미라는 세 남매의 첫 설거지 모습을 사진으로 남겨 기록했다. 작은 손으로 집안일을 돕는 모습이 미소를 자아냈다.

한편, 2006년 가수 윤종신과 결혼한 전미라는 첫째 라익 군, 둘째 라임 양, 막내 라오 양까지 슬하에 세 자녀를 두고 있다.

사진=전미라 인스타그램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