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예진 인턴기자) 댄서 아이키가 쉬는 날에도 '그해 우리는'을 즐겨보는 모습을 보였다.
아이키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쉬는 날에도 설레게 하네"라며 사진과 함께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이키는 최근 종영한 SBS 드라마 '그해 우리는'을 노트북으로 시청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어 공개된 사진에는 "#그해우리는...다시 사귀어 빨리 제발"이라는 글과 함께 드라마를 시청 중인 자신의 모습을 동영상으로 담았다.
한편 아이키는 엠넷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서 준우승을 차지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사진=아이키 인스타그램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