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이아현이 미국에서의 근황을 전했다.
이아현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구사러 고고! 미션은 거실을 완성하는 거! 해버리자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아현은 딸과 함께 가구점으로 향하는 모습이다. 이아현은 핑크색 가디건으로 사랑스러운 패션을 완성했다.
이아현은 미국 집을 꾸밀 가구들을 구경하며 딸들과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한편, 이아현은 슬하에 딸 둘을 두고 있으며 지난해 뮤지컬 '아가사'에 출연했다.
사진=이아현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