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이주노가 근황을 전했다.
이주노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퇴근 중~설정샷!!! #지하철역 #퇴근 후 #설정샷 #집으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주노는 지하철을 기다리며 의자에 앉아 사진을 찍는 모습이다. 지하철을 이용하는 이주노의 근황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주노는 23세 연하의 아내와 결혼, 슬하에 남매를 뒀다.
사진=이주노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