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한지혜가 딸과 함께한 일상을 기록했다.
한지혜는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딸 윤슬 양의 모습이 담긴 짧은 영상을 업로드했다.
영상 속 윤슬 양은 환하게 미소 짓더니 박수를 세차게 치며 즐거운 감정을 표현했다. 한지혜는 "사촌 언니들이 와서 놀아주면 너무 좋아요 짝짜꿍 박수"라고 설명하며 딸의 재롱을 흐뭇하게 바라보는 엄마의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한지혜는 지난해 6월, 결혼 11년 만에 딸을 품에 안았다.
사진=한지혜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