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7 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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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임신' 양미라, 하의실종 과감 '각선미'…D라인은 꽁꽁

기사입력 2022.02.08 19:19 / 기사수정 2022.02.09 11:01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양미라가 임신 중 근황을 전했다. 

양미라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양미라는 루즈핏 스트라이프 셔츠와 짧은 바지를 매치한 모습. 자연스럽게 흘러내리는 웨이브 헤어스타일을 더해 청순한 미모를 뽐냈다. 

양미라는 현재 둘째 자녀를 임신 중인 상태. D라인은 셔츠 안에 가려져 보이지 않지만, 모델 출신다운 늘씬한 각선미가 감탄을 자아낸다. 임신 중기에 접어든 임산부라는 사실이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변함없이 아름다운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양미라는 1982년생으로 올해 41세다. 지난 2018년 두 살 연상의 사업가 남편과 결혼,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사진=양미라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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