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이아현이 미국에서 근황을 전했다.
이아현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원 꾸미면서 유주를 위해 구매한 미니 그네에서 오늘은 유라가 삼촌과 담소를 나누고 있네~~ 울집 앞마당은 뷰 맛집이로구나!!"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이아현의 둘째딸 유라가 앞마당의 미니 그네에서 삼촌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아현의 첫째딸 유주 양은 미국에서 유학 생활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아현은 최근 딸들과 함께 미국에 방문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널따란 마당과 맑은 날씨가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샀다.
한편, 이아현은 슬하에 딸 둘을 두고 있으며 지난해 뮤지컬 '아가사'에 출연했다.
사진=이아현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