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노을 기자) 그룹 잼 출신 윤현숙이 쇼핑을 즐겼다.
윤현숙은 8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After shopping. 아 늘어지네. 초집중 쇼핑후 오징어가 된 나. 잠시 그냥 이대로 #월요일 #쇼핑 #즐겁지만 #힘드네 #윤현숙 #동네한량언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쇼핑 후 녹초가 된 상태로 소파에 기댄 윤현숙의 모습이 담겨 있다.
윤현숙은 화장기가 거의 없는 얼굴에도 불구하고 도자기 피부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윤현숙은 1992년 잼 멤버로 데뷔했으며 현재 미국 LA에 거주 중이다.
사진=윤현숙 인스타그램
김노을 기자 sunset@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