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정태우 승무원 아내가 출근 근황을 공개했다.
장인희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4개월 만에 본캐 부활했다죠"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비행 준비를 마친 장인희가 사무실을 방문한 모습이 담겨 있다. 단아한 복장과 아름다운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승무원인 장인희는 2009년 배우 정태우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하준, 하린 군을 두고 있다.
사진 = 장인희 인스타그램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