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3.09 01:51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국민 여동생으로 자리매김한 가수 아이유가 시크릿 가든의 '거품키스'를 패러디해 화제다.
최근 케이윌(K.will)의 두 번째 미니앨범 '가슴이 뛴다'의 뮤직 비디오에 여주인공으로 출연한 아이유는 현장에서 윗입술에 거품을 묻히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그럼 뮤직비디오의 남 주인공 엠블랙 이준과 거품키스를 하는 거냐"면서 "아이유 절대 키스신만은 안된다", "막아야 한다"라며 반대의 의사를 보이고 있다.
한편, 케이윌의 두번째 미니앨범 '가슴이 뛴다'는 오는 10일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아이유 ⓒ 스타쉽엔터테인먼트]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