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 43세 서현진 "곱게 늙으려니 돈·시간 많이 들어"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서현진이 남다른 자기 관리를 자랑했다.

서현진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피부 시술 인증샷을 남겼다. 

이와 함께 "드라마틱하게 얼굴 팽팽해지구요 효과는 너무너무 짧습니다"라고 후기를 전했다. 

또 서현진은 "곱게 늙으려니 참으로 돈과 시간이 많이 드네요? 시술 직후 술톤이에요"라고 덧붙이며 피부 관리에 대한 진심을 엿보였다.

한편 서현진은 지난 2017년 의사 남편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을 뒀다. 

사진=서현진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