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가수 은가은이 비싼 코로나19 검사 비용에 불쾌함을 드러냈다.
7일 은가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신속항원검사 5000원이라며! 5만원!"라는 글을 게재했다.
방송국 출입 때문에 코로나19 검사를 매번 해야하는 은가은은 새로 바뀐 코로나19 검사 체계에 당혹감을 전했다. 은가은은 "줄 기다릴 시간은 없고! 이틀에 5만원씩 써가면서 일하라는 거야?!"라며 분노를 표출했다.
한편, 은가은은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2' 최종 7위를 차지했다.
사진=은가은 인스타그램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