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고(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사랑스러운 근황을 전했다.
최준희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난 요즘 걱정 없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준희는 카메라를 응시하며 밝게 미소짓고 있다. 고 최진실을 똑 닮은 비주얼과 러블리한 분위기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올해 20세가 된 최준희는 여행을 다니며 복학 전 즐거운 일상을 보내고 있다.
한편, 최준희는 故 최진실의 딸이자 래퍼 지플랫(최환희)의 동생이다. 작가 데뷔를 앞두고 있다.
사진=최준희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