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4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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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주, 반려견 바비와 캠핑…"엄마는 오징어가 되어도 상관없다"

기사입력 2022.02.07 14:33

이슬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개그우먼 이국주가 반려견을 향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이국주는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마는 오징어가 되어도 상관없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반려견 바비를 안고 있는 이국주가 담겼다. 자신의 겉옷 속에 반려견을 품은 이국주는 "우리 아들 바비만 잘 나오면 됨. 콧물이 줄줄 바비 얼굴에 바둑알 세개 ㅋㅋ"이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캠핑' '주말 나들이' '콧바람 슝슝'이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한편, 이국주는 현재 tvN '코미디 빅리그'에 출연 중이다.

사진=이국주 인스타그램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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