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임신' 양미라, 홍현희♥제이쓴과 회동…"임산부 수다는 끝도 없지"

(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양미라가 홍현희, 제이쓴 부부와 만나 대화를 나눴다.

지난 6일 양미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우리가 같이 임신을 해서 수다를 떨다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양미라, 홍현희의 임신을 축하하는 듯한 케이크가 담겼다. 비슷한 시기에 임신한 두 사람은 남편들과 함께 만나 대화를 나눴다. 양미라는 "임산부 수다는 끝도 없지"라고 덧붙였다.

한편, 양미라는 지난 2018년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서호 군을 두고 있다. 최근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홍현희, 제이쓴 부부도 결혼 4년 만에 첫 아이를 임신했다. 현재 임신 12주 차다.

사진=양미라 인스타그램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