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김예령이 가족과 함께하는 일상을 공유했다.
김예령은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리 삼대♥ #손자사랑 #겸둥이들 #휴식 #사랑"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예령과 딸 김수현 씨, 두 손자들까지 함께 모여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 벌써 손자를 본 할머니라는 사실이 믿어지지 않는 김예령의 젊은 비주얼이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김예령은 올해 1966년생으로 57세다. 딸 김수현 씨는 야구선수 출신 윤석민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두 아들을 뒀다. 이들 가족은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하며 일상을 공개해 많은 화제를 모았다.
사진=김예령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