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소년 송유근…172cm 훈남으로 성장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송유근의 최근 근황이 화제다.
 
8일,  KBS 1TV '아침마당'에서는 천문학자를 목표로 공부중인 송유근이 출연해 최근 소식을 전했다. 또한 15살이 된 송유근은 키 172cm와 훤칠해진 외모로 폭풍 성장한 모습을 공개해 주위의 감탄을 자아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젠 키 172cm 폭풍성장 어릴 땐 귀여웠는데, 이젠 훈훈하네", "정신적으로도 폭풍성장 하시길" 등 그의 성장에 큰 관심을 보였다.
 
한편, 송유근은 2009년 대학을 졸업 후 대전 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UST)에서 항공 우주학 석박사 통합 과정을 공부중이다.
 
[사진 = 송유근 ⓒ KBS 1TV 아침마당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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