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부촌' 강수정, 아들과 유유자적 "오늘도 나도 함께 낚시"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방송인 강수정이 여유로운 근황을 공개했다.

4일 강수정은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나도 함께 낚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강수정 아들은 미들 아일랜드에서 낚시를 하며 유유자적하고 있다.

강수정은 KBS 아나운서 출신으로 2008년 홍콩 금융회사에 다니는 회사원과 결혼해 아들을 뒀다.

홍콩에서 생활 중이며 홍콩 부촌인 리펄스 베이로 터전을 옮겼다는 소식이 알려져 화제가 됐다.

사진= 강수정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