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4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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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참시' 측 "서장훈 임시 MC…양세형·전현무 코로나 여파 불참" [공식입장]

기사입력 2022.02.04 13:03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방송인 양세형과 전현무가 오늘(4일)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 녹화에 불참하고 서장훈이 임시 투입된다.

4일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에 "코로나 19 여파로 전현무, 양세형은 오늘 녹화는 불참했다. 대신 서장훈이 임시 MC로 참여했다"라고 밝혔다.

이날 양세형 소속사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에 "양세형이 최근 코로나19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격리는 해제됐지만 이번주까지는 조심해야 하는 상황이어서 '전지적 참견 시점' 녹화에는 참여하지 않기로 했다"라고 말했다.

전현무 역시 자가키트에서 양성이 나와 함께 불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연예계 배우, 스태프 등 확진자가 잇따라 나오면서 방송가에도 비상이 걸렸다.

사진= 엑스포츠뉴스DB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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