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7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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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혜, 나란히 자는 두 딸에 ♥ 폭발 "건강하게 자라줘"

기사입력 2022.02.03 15:42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가수 이지혜가 두 아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지혜는 2일 딸 태리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내 보물들. 아프지말고 건강하게 자라줘"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나란히 누워 잠든 첫째 태리, 둘째 엘리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태리는 최근 몸이 좋지 않아 응급실을 찾기도 했던 바. 평화로워진 집안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더불어 이지혜는 "내 사랑, 내 전부, 고마워. 생후 37개월, 생후 41일. 엘리의 배바지. 엄마 패션 좀 신경 써줘요. 언니가 아프다"라는 글을 덧붙이기도 했다. 

한편 이지혜는 세무사 문재완과 결혼했으며, 지난해 연말 둘째를 득녀했다. 

사진 = 이지혜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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