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3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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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세' 김사랑, 셀카도 화보같네…후드티로도 화려한 비주얼

기사입력 2022.02.03 15:36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김사랑이 근황을 전했다.

3일 오후 김사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설명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사랑은 후드티를 입고서 셀카를 찍는 모습이다. 새해가 되었음에도 변함없는 비주얼을 자랑하는 그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1978년생으로 만 44세인 김사랑은 2000년 미스코리아 진 출신으로, 지난해 종영한 드라마 '복수해라'를 통해 오랜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한 바 있다.

사진= 김사랑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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