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1 0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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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팀과 함께' 류현진 '10년만에 한화와 함께 훈련하는 소감은?' [엑's 영상]

기사입력 2022.02.03 12:04 / 기사수정 2022.02.03 12:12

 

(엑스포츠뉴스 거제, 김한준 기자) 3일 오전 경남 거제시 하청스포츠타운에서 류현진이 취재진과 인터뷰를 갖고 있다.

 

메이저리그 직장폐쇄로 인해 토론토 훈련 시설을 이용할 수 없게 된 류현진은 한국에서 친정팀 한화 이글스와 훈련을 함께한다.

 

올해 류현진은 반등을 노린다. 지난해 31경기에 등판해 14승 10패 169이닝 143탈삼진 평균자책점 4.37을 기록했다. 단일 시즌 개인 최다패 기록을 남겼고 풀타임 선발투수로 활약한 시즌에 처음 4점대 평균자책점으로 마감했다. 2022시즌 부활에 성공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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