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신애가 육아 근황을 전했다.
신애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8일차 여행중. 여행은 좋아 근데 학교가 가고프다는 원. 유치원을 언제 갈 수 있냐는 투 쓰리. 나는 서방이 보고플 뿐이고. 하지만 집에 갈라믄 아직이다 이 녀석들앗"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애는 푸른 자연을 배경으로 셀카를 남기고 있는 모습. 슬하에 세 아이를 두고 있는 신애의 독박육아 근황이 눈길을 끈다. 여전히 청초한 미모도 인상적이다.
한편 신애는 지난 2009년 연상의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했다.
사진 = 신애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