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정혜영이 새해 인사를 전하며 미모를 뽐냈다.
1일 오후 정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혜영은 맑은 하늘을 배경으로 셀카를 찍는 모습이다. 함께 산책하던 반려견 레오와 함께 포즈를 취하기도 한 그의 화사한 미모에 많은 이들의 시선이 모였다.
가수 가희는 "언니 언니 아름다운 혜영언니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댓글을 남겼다.
한편, 1973년생으로 만 49세가 되는 정혜영은 2004년 가수 션과 결혼해 슬하에 딸 노하음, 노하엘 양과 아들 노하랑, 노하율 군을 두고 있다.
사진= 정혜영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