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먼킴♥' 김지우, 셰프와 결혼하면 받는 설날 밥상 자랑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김지우가 남편 레이먼킴 셰프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1일 김지우는 인스타그램에 "셰프랑 결혼하면 받을 수 있는 설날 아침 밥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이어 '(feat. 친정엄마 & 시어머니 반찬의 콜라보)'라고 덧붙였다.

사진에는 떡국과 함께 먹음직스러운 설날 음식이 담겨 있다.

김지우는 레이먼킴과 결혼해 딸을 뒀다. 현재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에 출연 중이다.

사진= 김지우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